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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‘중용’ ‘논어’ ‘한비자’ 등 고전에서 명구를 빌려왔다. 고전을 빌려 섣불리 가르치려 들기보단 저자가 보고 느낀 소회를 담담히 밝히며 독자의 마음을 다독인다. 은 “아이의 장래를 위해 다그치지만...
    www.donga.com 2023-08-26